주문식교육, 떴다 하면 최고상!

 

2·4년제 대학 유일! 해외 일자리창출 ‘국무총리상’ 수상
계열·학과 각종 전국 대회 휩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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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맞춤형 주문식교육을 창안한 영진전문대학교(이하 영진).
대학교육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글로벌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드높인
영진은 취업률 전국 1위뿐만 아니라 각종 대회에서도 최고상을 휩쓸고 있다.
‘떴다 하면 최고상’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만큼 대내외적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영진의 수상 성과를 담아 본다.

 

 

 

청년 해외진출분야 ‘국무총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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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취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영진의 맞춤형 주문식교육이 새해부터 정부포상이라는 탁월한 성과를 이뤄냈다. 지난 1월 2일, 울산 한국산업인력공단 본부에서 개최된 ‘2018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청년 해외진출분야’ 단체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것. 단체부문 수상은 전국 대학 중 영진이 유일하다. 10여 년 전부터 ‘해외취업특별반’을 가동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현지화 전략을 구사하는 한편, 대학 최초로 해외취업박람회 등을 개최해 해외 취업에 힘을 싣고 있다. 그 결과 최근 6년간 670여 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만들었다. 영진은 해외 진출을 꿈꾸는 학생들이 성공적으로 해외에 안착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