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우리 대학 학우들 국내 취업난으로 해외에서도 답 찾는다

by Admin3 posted Jun 0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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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학우들 국내 취업난으로 해외에서도 답 찾는다

 

- 근무환경도 더 좋아 선호

 

우리나라 청년들이 국내 취업시장의 지속적인 불황으로 인해 해외 기업에서 답을 찾으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 대학의 경우에도 해외 취업하는 것이 국내의 동종업계보다 근무환경이나 연봉에서 좋은 경우가 많아 학우들의 선호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선호도는 우리 대학 동문의 해외 취업자 수에서도 두드러진다. 2015년 해외 취업한 동문이 77명이였는데, 2016년 97명, 2017년 92명, 2018년 167명, 2019년 200명으로 크게 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우리 대학의 놀랄만한 ‘해외 취업자 수’라는 팩트는 전국 모든 대학 중에서 압도적인 1위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어, 정부 관련 부처에서 수많은 상과 포상이 주어지는 바탕이 되었다.

또한, 우리나라 청년들의 해외 취업은 주로 전자계열 등 IT분야에 집중되나, 우리 대학의 경우는 IT분야는 물론, 기계계열, 관광계열, 경영계열 등 다양한 계열학과에서 해외 현지 기업 취업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주요 취업처는 라쿠텐, 소프트뱅크, 리크루트 등의 해외 대기업으로 그중 일본 리크루트 사(社)의 경우 우리 대학에서 올해까지 100명의 동문이 취업하였다.

 

해외 취업한 동문들의 근무환경은 회사에서 매월 주택수당으로 30만~50만 원을 제공하거나 기숙사를 마련하고 있으며 각종 수당을 포함하면 초임 연봉이 4천만 원대부터 시작한다. 우리 대학은 국내 동종업계와 비교해 연봉은 물론 근무환경, 휴가, 연봉 등 근무조건이 월등히 좋은 취업처를 지속적으로 발굴 중에 있으며, 해외 취업에 뜻을 품은 학우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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