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글로벌 리더 양성!
반도체 소프트웨어 분야 중소기업 인력양성을 위한
반도체 산업 AI·빅데이터 전문인력 양성
반도체분야 인력난 해소
안정적 인력 공급
현장적응력 향상
특성화 고교생 비전 정립
영진전문대학교(이하 영진)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3단계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이하 LINC 3.0'에 최종 선정 되었다.
LINC 3.0은 1·2단계 링크 사업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전문대학과 산업계가 상생 발전하는 산학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대학 산학연협력 종합지원사업이다.
LINC 3.0에는 올해 총 1,04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선정 대학은 2022년부터 매년 20억 원씩, 최대 6년간 12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에서 영진은 수요맞춤성장형에 선정됐다. 이로써 영진은 2012년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LINC사업, 5년) 선정, 2017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LINC+사업, 5년) 선정에 이어 이번 LINC 3.0까지 총 16년 연속 교육부 대규모 산학협력 재정지원사업을 수행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컴퓨터정보계열은 클라우드컴퓨팅반, 게임콘텐츠반 2개의 주문식 협약반을 운영하며 LINC 3.0 사업에 참여중이다.
기타 청해진대학사업 4억원, K-Move 사업 3억원, 맞춤형인력양성사업 5천만원, NIA 인공지능 데이터 모델링 사업 2억원 등 다양한 국고사업을 운영하여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
